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걸그룹이 저런 컨셉이 처음인데 또 개잘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33 10.06 19:5525541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5 0:191714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5015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5 10.06 19:234130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7 0:462053 0
 
마플 천만원이 갑자기 왜나와...?4 2:45 266 0
마플 악개가 왜 나한테 트친하자고 한걸까4 2:45 45 0
마플 나도 사녹 첨에 너무 대우 별로라 생각했는데7 2:44 138 0
천만원이면 앨범이 몇장이냐5 2:44 272 0
최애가 똥개인데 유료소통 금칙어라니2 2:43 91 0
장하오 미감까지 좋아서 더좋아..5 2:42 216 1
아니 라이즈 소희 자기한테만 닭필터 안 오니까 시무룩해지는 거5 2:41 212 1
애들아 심심할때 슈돌 은우네 봐봐 로코임1 2:41 82 0
아이돌 출근길 소리지르는 남팬 알아??17 2:40 524 0
흑백요리사 1라운드 보는데 규칙 관련해서 질문! (스포주의)5 2:39 70 0
마플 커뮤에 팬 많으면 나잇대 높은 거라고 하잖아38 2:38 374 0
마플 흑백요리사 9화 보는데 진짜 좀 그렇다.. 2:38 62 0
아 엔위시 노래 왜케 안 질림3 2:38 89 0
돌들은 본인들 팬싸컷 알까?8 2:38 337 0
뭔지 모르겠지만2 2:37 61 0
마플 지금까지 잠 안오는게 마플이다..4 2:37 63 0
지금 당장 최애랑 개인영통 하고싶어 2:36 49 0
전기장판 틀으니까 확실히 따뜻한데 2:35 85 0
의주 웃을때 이쁘다..4 2:34 95 0
내 최애들 성격 보고 어떤 스타일인지 유추가능해❓❓❓ 8 2:3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