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달려보자🧨🔥 잘 자

[잡담] 야 이재현 | 인스티즈



 
익인1
너도 잘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엔위시 레코딩 영상보는데 얘네도 슴이였구나..하게됨 되게 재밌네5 3:09 153 0
마플 남 콘서트 게스트로 갔는데15 3:09 200 1
엔위시 시온 춤 왤케 잘춰??1 3:08 90 0
마플 팬트윗 찾아다니면서 인용으로 욕다는 정병계들 3:08 36 0
엔재현 메보구나 래퍼인줄 알았어4 3:07 117 0
앙버터빵 실온에 하루 있던거 먹어도 됨?3 3:06 56 0
차은우 결혼식 하객으로 간거 봤는데2 3:06 91 0
얘더라 띵곡왔다 3:06 35 0
덕질하면서 유일하게 내 스스로에게 고마운 점 한가지 3:05 42 0
마플 연옌들 학벌위조6 3:05 67 0
보넥도 순서대로 이름뭐야??8 3:04 112 0
버블 닉네임 공주< 인 사람 많구나....3 3:04 254 0
마플 극내향인이어도 팬싸 잘할 애들은 잘함 3:04 41 0
연극/뮤지컬/공연 이터니티 재밌다아아아ㅏ아아아악!!! 3:04 9 0
마플 1군이 천만원이면 그 밑은 수백이란 소린데3 3:03 135 1
솔직히 실물 한번 보기 너무 힘들어서 아직 인기 적은 돌 파고 싶기도 하거든?2 3:03 85 0
마플 내돌은 그냥 인기멤팬이 어느 커뮤든 많던데8 3:03 107 0
마플 요즘 짹에 판 안가리고 전체적으로 이상한 애들 천지 인거 맞지..?8 3:03 73 0
팬싸 1장만 응모하는 시스템 들어오면 좋겠다 (그냥 망상임)14 3:02 217 1
와 갑자기 셉민규 내 유튭에 뜨는데 의도없는 레전드 유사다4 3:0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