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78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241 12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9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0 0
 
슨배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15 10.10 13:27 292 0
내년부터는 해외투어도 방송 출연도 가능해질수도 11 10.10 13:24 237 0
돌핑..... 뭐지? 진짜 뭐지? 미치겠다 24 10.10 13:22 343 0
콘서트는 뭔가 "가능성" 그 자체인 것 같음 6 10.10 13:18 257 2
장터 본인표출 팬던트 키링 한번 더 추첨합니다✨(마감합니다) 55 10.10 13:15 495 0
큼큼..올해 연말시상식은 서양수박은 좀 기대해도 될 거 같.. 12 10.10 13:12 265 0
나 너무 할미 티나....? 13 10.10 12:54 384 0
하르막길 100만회 얼마 안남앗따! 4 10.10 12:51 32 0
늙기전엔 우리 애들이 연말시상식 축하무대 서는거 볼 수 있겠지? 3 10.10 12:49 128 0
첫만남 ㅍㅇㅌ인데 🥺🥺🥺🥺 9 10.10 12:47 221 1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2 10.10 12:46 14 0
나 지짜 살면서 우리애들만큼 웃긴 그룹첨봄ㅋㅋㅋ 13 10.10 12:44 282 1
애들 Mㅏ마무대 간절한데 궁금한거 하나있어.. 8 10.10 12:41 231 0
드라마 ost 좋은점.. 2 10.10 12:40 148 0
올해 뫔뫔는 부스말고 21 10.10 12:35 51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예준 진짜 웃겨 2 10.10 12:34 84 0
밈을 너무 잘 아는 막내와 그렇지 못한 넷째 15 10.10 12:31 335 0
예준이덕에 오늘 첨으로 웃어봄 1 10.10 12:29 66 0
웃으레서 일단 웃는중.. 5 10.10 12:27 121 0
점심 밥친구로 짧게 야타즈 쇼츠모음 보는데 6 10.10 12:2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