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국순당은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한 전통주 대표 브랜드 ‘백세주’의 엠배서더로 그룹사운드 잔나비 최정훈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백세주와 잔나비 최정훈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른이 된 청춘을 위해 백세주, 다시 태어나다’로, 어른이 된 청춘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브랜드 필름은 30대가 된 어른 최정훈이 고길동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작해 최정훈이 고길동의 삶을 이해하고 백세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하며 끝을 맺는다.
잔나비 최정훈과 고길동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은 10월 7일 국순당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