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10070848013044d3244b4fed_29
전석호는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따뜻하고 희로애락이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누군가의 엄친아, 엄친딸이면서 소중한 존재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라는 훈훈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