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30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68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586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9 01.09 22:571441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214 0
 
늦게나마 쓰는 막콘 3층 앞열 후기(장 단점) 7 10.07 14:21 158 0
달랐을까 은호 파트 콘서트버전이랑 동시재생한거래 4 10.07 14:18 147 0
막콘 플로어 빈자리 봤었는데 7 10.07 14:17 240 0
막콘 일반인 친구랑 같이 갔는데 2 10.07 14:13 251 0
블샵 부분취소 해본 플둥아 8 10.07 14:12 155 0
그 얘들 사진보고 일하는짤 있는사람 9 10.07 14:10 104 0
뭔가 상징성?같은 느낌이라 체조 입성 꼭 하고 싶어 22 10.07 14:01 276 0
내가 느낀 3층 단점 ㅠ (심각한거 아님!!) 40 10.07 13:57 368 0
텍사스 시켰는데 칠리오일이 안왔어... 5 10.07 13:54 105 0
아니 달랐을까 미춌나……….. 10.07 13:54 61 0
새벽에 못다 한 짐정리 마저 하다가 1 10.07 13:52 43 0
콘 3층도 좋긴 하더라 4 10.07 13:52 113 0
체조랑 영종도 좌석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13 10.07 13:51 305 0
콘서트 그것도 있자너!! 11 10.07 13:47 201 0
자막키고보니까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 10.07 13:47 43 0
이번 콘 음질이 너무 좋아서 라이브 아닌 건가? 할 때마다 똑같은 음질로 애드립.. 4 10.07 13:46 170 0
브라이언 근데 기종이 뭐야? 1 10.07 13:43 77 0
이런 디테일 못 봤는데 22 10.07 13:43 514 0
나 응원법 할 때 제일 문제가 9 10.07 13:38 164 0
애들 무대 끝날때마다 플리들 말 못하는거 너무 웃겼음 3 10.07 13:37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