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장터 혹시 온콘 4K 공유 가능한 플둥...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21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3 0:34958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15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34 0
 
나 어제 티키타카 성공했다 7 10.11 11:14 188 0
유튭 댓글 단어에 링크검색기능 생겼네..? 10.11 11:08 70 0
첫콘 밤비 무대 때 옆자리 분이 ㅋㅋㅋㅋㅋ 6 10.11 11:07 359 0
준이 위로 들을때마다 우리같다 이러고 4 10.11 11:01 129 0
C바... C바... 하고 일하다가 노아 화이팅 보고 헤실헤실 2 10.11 10:58 72 0
퍼즐 - PLAVE LIVE BEHIND PHOTO #1 5 10.11 10:57 141 0
하민이 생일날 아스테룸카페 뭐 없겠지...? 4 10.11 10:54 167 0
나 입덕한지 몇일안되서... 29 10.11 10:42 492 0
일본방송 the time 플레이브 cut (자막O) 15 10.11 10:41 305 0
하민이 생킷 어떤과일일까 21 10.11 10:29 213 0
ㄱ혹시 명작 추천해주실분 7 10.11 10:27 151 0
아챔 TV 송출 (10/11~11/10) 17 10.11 10:21 266 0
예준이 노라인한테 이런 말투 보일때마다 느좋 4 10.11 10:19 215 0
오늘 ZIP에도 나왔대!(자막있음) 10 10.11 10:10 303 0
나 이번달부터 백수라 버블 해지했거든… 25 10.11 10:08 420 0
후 내일은 딜레이 콘서트 내일모레는 OST 2 10.11 10:06 55 0
ㄴㅇㅂ 뉴스보다 반가운얼굴보여서 가져왔어 3 10.11 10:02 213 0
맏형즈 버블 호칭 바꿨는데 13 10.11 09:46 310 0
혈당 스파이크의 순기능 ㅋㅋㅋㅋㅋ 3 10.11 09:44 165 0
메za마시 테레비 자막 달아주셨다 !! 8 10.11 09:34 272 4
처음이전1051061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우리 유튭 구독자수 추이가 14
2 유튜브에서 브이로그 보다가 자막 보고 은호 생각났어 4
3ㅎㅈㅍ 투표 1
4 통영도 되고 오사카도 되지만 한강은 안 되는 2
5 플리가 사과토끼 깎아달라고 했을 때 6
 
 
 
 
 
1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2
2 정보/소식 어도어의 입장 표명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걸플갤 10
3 와 민희진 사주로 유명한곳 26년에 볼수 있대 ㅋㅋㅋㅋ 10
4 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데뷔 전 자료 유출, 매우 속상…최선의 삭제 노력" 7
5 어도어 26페이지 답변 전문 읽어봤는데 10
6 정보/소식 [단독] 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24
7 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에 26페이지 성실 답변 "오해 풀리길 진심 희망" 50
8 정보/소식 일곱째 임신 중인데 부부 관계 요구하는 남편…서장훈도 "과하다" 5
9 정리글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가장 큰 골칫거리 4
10 한국은행에서 우리나라 내년이랑 내후년 경제성장률 1.9랑 1.8로 예측했대 1
11 ㅋㅋㅋ하이브 종토방 방시혁 죄수복 사이즈 물어보네22
12 정보/소식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하이브, 장 초반 6% 급락
13 뉴진스 기자회견 8시 30분에 한거 아니었음??1
14 난 켄지 레벨 피카부 가사 진짜 잘썻다구생각..5
15 방시혁 하이브 오늘 터진 주식건 한경 지면 1면 기사임3
16 와 김규빈 코트
17 정보/소식 "애국가 불러봐” 이창섭 특별 요구, 탈락 위기에 '군필'도 눈물 (유니버스 리그)
18 보넥도 팬 있어?
19 익들은 콘서트 인스파이어에서 하는게 나아 고척에서 하는게 나아9
20 비투비 브랜뉴 봤는데 신화가 노래 잘하는 팀이었어?8
1 연차쓰고 혼자 강릉가는중인데 눈물남 ㅜㅜㅜ 29
2 핸드폰 멀리 두고 자봐.. 진짜 핸드폰 하다 잠드는거랑 차원이다름 27
3 오늘 퇴사라 알람 지우는중 9
4 연봉 3300이면 실수령 얼말까 16
5 나 우리집앞컴포즈에서 아아로 찍혀서 딴거 못마심 14
6 어떻게 하면 정우나 태하같이 순한 애기를 가질 수 있는걸까 … ㅜㅜ 6
7 제시간에 맞춰서 출근< 어케 하는거에요..? 15
8 배달 너무 충격적인데?; 2
9 우리 집앞 계단 걍 앉아서 내려가도 됨 3
10 뭔가 민소매가 사람을 더 이뻐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나 4
11 뭐 몇년동안 찐 살이 하루아침에 빠지냐 이러면서 다이어트 뭐라하는데 2
12 나 솔직히 이번달 200정도 썼을 줄 알았는데
13 남동생이 나보고 못생겼다는데 긴가민가함 4
14 네일 골라주라
15 사무실 내부에서 라이터 켜는거 이해돼....? 6
16 ㅋㅋㅋ챗 gpt가 내 인생친구같아
17 말이 주는 힘은 대단한거같음 ㄹㅇ 3
18 익들아 이거 너무 에르메스 카피 가방같니..? 사진 O 3
19 우리회사 근속년수 5단위로 금주는데 4
20 두달 째 무기력한데 병원가봐도 되려나 3
1 신의 질투심을 받았다는 전직 SNL 크루
2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 ㅅㅅ 동영상을 정액검사용으로 사용함..
3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6
4 난리났었던 장성규 메이크업 영상 차이.JPG 20
5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12
6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13
7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8
8 초록글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34
9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6
10 짜다충에 굴복해서 결국 현지화된 KFC 메뉴.jpg
11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 8
12 엄마가 성격이 너무 더러워 1
13 육아를 떠넘기는 박수홍 1
14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79
15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11
16 초록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37
17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7
18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73
19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25
20 간호사 왜 비추하냐는 멘션을 받았는데 사실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twt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