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잡담] 근데 투바투 로판 잘어울리는 거 좀 신기함 동양인들인데 | 인스티즈

[잡담] 근데 투바투 로판 잘어울리는 거 좀 신기함 동양인들인데 | 인스티즈

[잡담] 근데 투바투 로판 잘어울리는 거 좀 신기함 동양인들인데 | 인스티즈

이런 서양풍이 잘받아 애들이 워낙 화려해서

휴닝이덕분에 조화가 잘되는것도 있고



 
익인2
얼굴합 그라데이션이 레전드셔...
12일 전
익인4
얼굴합이 너무좋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733 14:33320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1 14:013088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93 9:301258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496 39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759 45
 
뉴진스 newgenes 괜찮다11 10.07 12:57 1596 0
정보/소식 정소민 인스타 필터 2 10.07 12:57 461 0
마플 난 몰카컨텐츠 자체가 불편함 10.07 12:57 21 0
근데 하이브 쟤네 X맨 있는거 아님? 10.07 12:57 56 0
마플 민희진 3년전 카톡은 잘만 복원하더니 10.07 12:57 33 0
키150인데 스탠딩화 없이 공방 가는거 개오반가...?4 10.07 12:57 84 0
아 내 최애 웃는거 너무 귀여워서 웃는거 따라하다가 거울보니까1 10.07 12:57 36 0
마플 춤 너무 못 춘다는 이유로 같은 멤버들한테 왕따 당하는 아이돌 어떻게 생각해?1 10.07 12:57 71 0
마플 포타수가 많지 않을뿐 ㅌㅇㅌ에서 인기 많은 찐 씨피는 누구임? 4 10.07 12:57 167 0
마플 아 진심 내가 톹넘팬인데도1 10.07 12:56 27 0
마플 월화수목금 드라마 스캔들 보는 사람있음? 되게 하이브스러운데 10.07 12:56 20 0
마플 포타수만 많고 다른건 타씨피가 더 크고 7 10.07 12:56 93 0
감히 대기업이 하는 일에 팬따위가 나서지 말라면서요2 10.07 12:56 255 2
마플 아이돌 중에 쩝쩝충 왜케 많아2 10.07 12:56 83 0
마플 하이브 짓거리들 밝혀진거 보면 분명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 많을거 같음1 10.07 12:56 69 0
님들이 싸워봤자 윳댕 포타수는 900개 돌파 직전임 7 10.07 12:56 274 0
겨울노래 추천좀3 10.07 12:56 24 0
마플 1박 2일 유선호도 까일만 하다고 생각함?3 10.07 12:56 199 0
마플 하ㅠ셀프패드립이라는 말 누가 첨쓴거임ㅋㅋㅋㅋㅋ4 10.07 12:55 57 0
댓글 반응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음 3 10.07 12:5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