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249 10.07 23:156130 1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373 9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7 10.07 20:177439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94 10.07 21:432546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4 10.07 20:482267 0
 
정보/소식 뉴진스멤버앞에서 오히려 울어버린 하이브 김주영57 10.07 12:34 2741 5
보넥도 돌멩이 이 노래 되게 빅뱅 노래 같다1 10.07 12:34 228 2
마플 요즘 cctv는 ai 라도 달렸나1 10.07 12:33 56 0
재현콘 가는 지방즈니들아3 10.07 12:33 130 0
태연언니 이번 화보 느좋임3 10.07 12:33 208 1
마플 하이브가 나댈수록 ㅇㅇㄹ에 대한 이미지가 더 떨어짐3 10.07 12:33 107 0
뜬금없는데 색안경 듣다가 그럼 영어로는 color glasses인가 10.07 12:33 38 0
마플 하이브 웃긴게 저러면서 국감 불려갈까봐 의원실 찾아가서는 읍소하고 다녔단 거잖아3 10.07 12:33 121 0
마플 퇴사한 직원은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음1 10.07 12:32 135 0
태연언니 화보 미쳤는데8 10.07 12:32 445 2
근데 백종원 이건 좀 그렇긴 함(제로슈가커피 아님 10.07 12:32 137 0
마플 퇴사한 직원이 CCTV를 지우고 퇴사를 하셨음 소송을 걸어야지 10.07 12:32 70 0
혹시 댓글 지우려면 글 하나하나 다 들어가서 지워야 되는거야?5 10.07 12:31 127 0
케이콘 원빈이다…4 10.07 12:31 252 2
마플 키알 많아서 보니까 내 본 정병이 10.07 12:30 62 0
마플 아니 김주영 어도어 대표 되기 전에 즙 짬?2 10.07 12:30 250 1
마플 다수가 니네 한먹었다 이러는거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4 10.07 12:30 128 0
마플 아 내씨피 멍군한테 뺏고 싶은 단어 두개가있음 4 10.07 12:30 118 0
신유 아쿠아맨 유투브 댓글6 10.07 12:30 620 1
마플 ㅇㅅ ㅈㅎ팬중에서 솔직히 일멤 병크터졌을때 뭐라하는 사람 없었는데 7 10.07 12:30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