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534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371 41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85 2:08409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5 10.07 13:31777 0
플레이브콘서트 갔다온 플리들아 39 10.07 13:27661 0
 
와 오스트 지금 들었는대 8 10.07 11:05 156 0
서울플리들은 좋겠다... 10 10.07 11:05 264 0
영원히 콘서트에 사는 플둥이가 되 2 10.07 11:04 30 0
마플 나 왜 아직도 콘서트에서 못 빠져나오지 4 10.07 11:04 104 0
어제 처음본 플리들인데 2 10.07 11:02 165 0
와치미우 전체적인거 처음 봤는데 3 10.07 11:00 172 0
현장 플리들 귀여웠던점 4 10.07 10:56 197 0
나어제 라뷰 지각했는데 어색했던일 2 10.07 10:55 207 0
근데 이번콘 있잖아 13 10.07 10:54 288 0
플리들 근데 소매넣기 ㄹㅇ 잘하드랔ㅋㅋㅋ 3 10.07 10:54 202 0
근데 진짜 콘서트 디비디 블레 나와주면 좋겠어 2 10.07 10:53 36 0
어케 아스테룸 카페에서도 사람들이 영원히 나눔을 함 3 10.07 10:52 129 0
3층 꼭대기석 첨 가봤는데 2 10.07 10:50 110 0
라뷰한거 고대로 다시 영화개봉처럼 하면 안되나 ㅠㅠ 10.07 10:49 25 0
어제 우리 열에서는 플리 셋 정도가 열 전체에 나눔 돌림 ㅋㅋㅋㅋ 2 10.07 10:48 133 0
스밍카드 안본지 오래돼서 몇회인지 몰랐는데 2 10.07 10:48 80 0
빨리 오늘 콘서트날이라고 해 4 10.07 10:46 32 0
새삼 하민이가 막내라 너무 행복함... 3 10.07 10:42 95 0
온콘은 녹화본은 컴퓨터 잘보관중인데 막콘을 녹화할수없는게아쉽다 12 10.07 10:41 207 0
밤비 DJ 오늘이지????!!!!!! 8 10.07 10:4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16 ~ 10/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