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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814 4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2 14:272625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8 12.15 18:422149 3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216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413 0
 
우리 나중에 사이드 전광판 더 크게 할 수 있나? 2 10.07 12:45 102 0
콘이랑 라뷰 둘다가본 플둥이들아... 15 10.07 12:45 166 0
홍대네서 먹을만함 애듷 맛집있니..혼밥.. 11 10.07 12:43 132 0
어제 초반에 은호가 플리 가리키면서 너 너! 이런거 기억하는사람 5 10.07 12:40 152 0
이거 밤비 new 외계인인가?ㅋㅋㅋㅋㅋ 4 10.07 12:40 213 0
하루 지나서 쓰는 라뷰 후기 7 10.07 12:34 105 0
어제 라뷰 갓다오고 1 10.07 12:33 55 0
어제 콘 간단 후기이이 8 10.07 12:30 90 0
근데 남팬 보일때마다 신기한점이 18 10.07 12:30 490 0
아 플레이브가 너무 좋아 1 10.07 12:30 29 0
꽃받침 해줘!!! -> 청경채요?? / 볼하트 해줘!!! -> 푸쉬업.. 3 10.07 12:29 115 1
난 하민이가 너무 신기해 13 10.07 12:20 198 0
얘들아 콘서트 준비 다 했어? 11 10.07 12:17 129 0
다음 콘도 무조건 가야겠어 10.07 12:16 29 0
콘서트 당장 진행시켜!!!!! 1 10.07 12:1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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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다녀온 플둥 아까 일어나서 아직 너브리중인데 2 10.07 12:13 34 0
다들 왜그래 콘서트 이번주잖아 10.07 12:13 21 0
응원봉 건전지 넣는 커버 부분 뿌사졌는데 13 10.07 12:12 146 0
콘서트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플리의 배경화면... 10 10.07 12:11 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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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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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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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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