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전 빅히트 직원도 사람 개같이 굴려놓고 입 안의 혀 처럼 굴라는 소리 들음
방탄 멤들 데뷔전부터 방시혁이 못 알아보는 척 하면서 너는 그정도로 존재감이 없다는 인식 일부러 심어줌,
미성년자 때 부터 꾸준했던 손찌검과 인신공격 폭언,
좀 큰 후에 회사가 시키는대로 안하고 회사 방침 바꾸라고 멤버가 프리젠테이션 했더니 머리가 커져서 말 안 듣는다고 기사 냄,
재계약 할 때 변호사 자문 구하려니까 돈 밝힌다고 압박 기사 냄
또 뉴진스 멤버들의 피해사실과 여러문제에 대해 이야이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가해자인 대표가 울음 터트리며 어린 멤버들에게 죄의식 심어줌
가스라이팅에 미친 회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