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시선에서 봐도 굉장히 비도덕적인/법에 어긋나는 행동 하는게 명확한데 그걸 굉장히 당당하게 밀고나감
저래서 기업이랑 싸우면 힘들다는건가 싶고...
걍 비상식적인 일이 너무 당연하게 일어나니까 기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