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172 13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0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14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0 0
 
노랑 고양이 굴러오고 분홍 고양이 우다다 오고 10.10 19:29 24 0
퍼즐 800💙💜💗❤️🖤 4 10.10 19:28 46 0
뭔가 밤비 요아정도 5억할거같아 3 10.10 19:26 129 0
공주 피자 좋아해서 좋은 점 1 10.10 19:20 96 0
우리 공주 저렇게 피자 조아하는데 식이한다고 닭주스만 먹고 5 10.10 19:15 134 0
링거티도 한번 입혀주면 조켓다 3 10.10 19:14 161 0
이거 정말 느좋...🫠 2 10.10 19:12 143 0
노아 이왕 막살기로 한거 그때 먹고 싶다고 했던 크레페도 먹었으면 1 10.10 19:10 59 0
탄수조아노아💜🍕 3 10.10 19:08 50 0
다음 앨범 바라는거있어 4 10.10 19:05 110 0
공주 등장💜 6 10.10 18:55 111 0
그냥 해도 작곡 퀄이 장난 아니구나 5 10.10 18:54 262 0
진짜 첨에 은호봤을때 카리스마있는 15 10.10 18:53 163 0
아니 나 총판 저렇게 늘어나고 있는지 몰랐어 6 10.10 18:53 229 0
센 컨셉으로 컴백하면 의상 뭐였으면 좋겠어?? 9 10.10 18:53 106 0
링거티 빨아야 하는데 4 10.10 18:52 91 0
나 입덕전에 뭐하고 살았지 13 10.10 18:48 114 0
콘서트 갔다오고 몸살걸렸어 10 10.10 18:40 104 0
나 폰 알림 설정 잘못 설정했는지 16 10.10 18:39 149 0
나 이런거 혼자 듣는 사람 아냐 8 10.10 18:36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