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78 2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2 15:491294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332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4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1105 0
 
아쒸 배송준비중 취소 못하나 5 10.07 15:47 191 0
키 165익 지금 전사이즈 다 착용해봤는데 10.07 15:45 159 0
m 두개 사기 m하나 l하나 사기 5 10.07 15:44 82 0
장터 아스테룸카페 10월 26일 11시반타임 나랑 갈 사람🥺 8 10.07 15:44 144 0
CICF 아직 못본 플둥들 이따가 불판 파서 동시에 달릴까?? +8시부터 달리는.. 15 10.07 15:42 124 0
링거티 고민된다 2 10.07 15:40 90 0
cicf로 나만의 3일차 콘서트 간다 10.07 15:40 17 0
블래스트 공식인형 얼른 부탁드려👀 18 10.07 15:40 190 0
티랑 가방 두개씩 사서 25만원 채웠다! 10.07 15:40 31 0
장터 은호 미공포 양도합니다❤️ 4 10.07 15:36 181 0
키 165 정도 익들아 사이즈 뭐입을거야? 8 10.07 15:36 110 0
자고 일어나니까 완전 꿈꾼 기분 1 10.07 15:31 29 0
얘드라 링거티 s 살 사람 얼른 사 재고 별로 없오 4 10.07 15:29 116 0
와 마라고백 진짜 추억이다ㅋㅋ 1 10.07 15:28 69 0
링거티 엄청 시원하고 얇더라 7 10.07 15:25 176 0
어..얘들아 이 영상 한 번 봐줄래? 13 10.07 15:24 318 0
돈없는 올플리가 제일 서러움 4 10.07 15:23 161 0
티셔츠 m l둘 다 샀으니 이제 3 10.07 15:22 80 0
나 아직 잠실에 있어... 3 10.07 15:22 122 1
마플 현판 좀 아쉽다 6 10.07 15:21 35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