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 멤버들 앞에서 울었다고..?

진짜 코메디다



 
익인1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들이 애들보고 미안하다 했대
어제
익인2
소름끼쳐
어제
익인3
진짜 무서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95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104 10.08 23:506685 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62 10.08 19:34261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8 0:002954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44 0:333080 0
 
먼가 저번주 이후로 흑백요리사 흥미 떨어진 사람 많은것같앜ㅋㅋ1 10.07 15:03 86 0
Nct 유타 롹 솔로앨범 멋있네ᆢ2 10.07 15:03 51 1
장하오 과사 ㅋㅋㅋㅋㅋㅋㅋ5 10.07 15:03 260 0
내가 좋아하는 윈터 잘생쁨 사진들4 10.07 15:02 149 0
미친 칠드림 뭐야11 10.07 15:02 247 0
위시 겨울앨범은 아닐 것 같은데 ㅜㅜ3 10.07 15:02 246 0
마플 난 위시팬덤 다시봤다 악개 안심한듯18 10.07 15:02 559 0
흑백요리사 남보라 유튜브 본사람??1 10.07 15:02 77 0
한국 오픈데 일본 스케 중에 말할까ㅠㅠ?6 10.07 15:02 171 0
마플 나도 그메보 안좋아하긴하는데 앵콜은 진심 멍군같음6 10.07 15:02 225 0
빠혐이 뭐임??2 10.07 15:01 157 0
르세라핌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 10.07 15:01 116 1
마플 싫어하는 팬들 이해는 됨 근데 탈퇴 시킬거 아니긴 하잖아 10.07 15:01 84 0
Birds of a feather 빌보드 2위 예측이네3 10.07 15:01 56 0
나츠메 우인장 재밌어?10 10.07 15:01 34 0
아 흑백요리사 백종원 개웃기네3 10.07 15:01 135 0
다들 호모 어떻게 입문했어? 난 만화책 2차였음 12 10.07 15:00 51 0
나 뉴진스 127 챌린지 소취 가능?7 10.07 15:00 286 0
재희는 역대본 팬싸가 찐이야7 10.07 15:00 574 0
마플 보통 저런 그뭔씹플 돌면 그 그룹 본진인애들이 개패서3 10.07 15:00 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32 ~ 10/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