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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기계야 2 10.07 14:40 124 0
이런 질문 될지 모르지만 우리 온콘 딜레이뷰 있잖아 4 10.07 14:40 182 0
콘서트 궁금한게 있는데잉 15 10.07 14:36 244 0
뽀뽀먼스 짤 구해요 2 10.07 14:34 67 0
이 날 그럼 밤비는 1트만에 은호 맞추기 성공한건가 9 10.07 14:33 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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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메리플리때 3층까지 버블 조금 와서 웃겼어ㅋㅋㅋㅋㅋㅋ 4 10.07 14:28 118 0
링거티 L 양도 받을 플둥이 있어? 10.07 14:28 49 0
아닠ㅋㅋㅋㅋㅋ밤비애교한거 3 10.07 14:28 123 0
애들 중국어 글씨체도 한국어랑 비슷한 느낌이네 2 10.07 14:28 141 0
근데 컨페티 떨어질때 궤적이 너무 예쁘더라 3 10.07 14:27 78 0
메디힐 살 말 고민중 5 10.07 14:25 98 0
이거 떼창 되게 잘들린다 10.07 14:23 89 2
늦게나마 쓰는 막콘 3층 앞열 후기(장 단점) 7 10.07 14:21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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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들 사진보고 일하는짤 있는사람 9 10.07 14:10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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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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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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