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가 그랬는데 추첨제로 세븐틴 그라운드 제일 좋은 구역 n열 당첨됐대
그거 또 트위터에 자랑하니까 나한테 30에 팔아라, 내가 50만원을 주겠다하는 연락 엄청왔다고 말하더라. 내가 그 자리면 200은 넘었다고 말하니까 주무관님은 놀라시고 다른 분들은 애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으니까 속이려고한다는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리고 주무관님 딸은 한참 덕심에 차있을 나이라 모든 금전적인 제안을 거절하고 갔대ㅋㅋㅋ 막 팬아트도 그리던데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