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58 10.22 13:228603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412 10.22 16:0711424 1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2 10.22 10:5213295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4 10.22 13:593429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0 10.22 16:274117
 
마플 저런 입장문 목적이 뭘까 10.07 18:01 17 0
마플 멤버들은 인사 잘 주고받았다고 했는데 지금 매니저 보호하자고1 10.07 18:00 29 0
와중에 뉴진스 틱톡17 10.07 18:00 562 3
빌리프랩 아일릿짝퉁 해명영상 이후에 10.07 18:00 35 0
마플 사실 입장문 내는 사람들 버니즈인거 아님?1 10.07 18:00 44 0
마플 아일릿 멤버들도 못 들으셨다고요 근데 시시티비는 없고? 10.07 18:00 55 0
마플 진심 뭐하는 회사인거임??? 10.07 18:00 18 0
마플 언제 하니가 서로 인사 안했댔냐 10.07 18:00 45 0
마플 하이브 빌리프랩 둘다 악질이다 10.07 17:59 19 0
마플 뉴진스는 라이브에서 분명 멤버들끼린 인사했다고 말했는데4 10.07 17:59 180 0
마플 사실 빌리프랩은 어둠의 뉴진스 팬덤 아닐까 10.07 17:59 23 0
마플 입장문 낼때마다 여론 더 악화되는데 왜 저러지 10.07 17:59 15 0
마플 나는 저 90도 인사가 너무 웃겨6 10.07 17:59 105 0
마플 하이브에게 가장 중요한건 여론을 돌리는거 아니야?7 10.07 17:59 65 0
마플 아 반탈케?했는데 너무 쾌적해.... 10.07 17:59 24 0
마플 인사안했다고 한 적 없는데 왜 저럼? 10.07 17:59 28 0
마플 근데 빌리프랩 입장문 낼때마다 일 못하는거 너무 티나서 소속돌 팬들 안타까움..1 10.07 17:59 28 0
마플 다 필요없고 의전어쩌구 꼴값 좀 그만떨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17:59 31 0
마플 ㅎㅇㅂ 아티들은 언제든지 지들도 뉴진스처럼 팽 당할 수 있는건데 10.07 17:59 47 0
마플 주어깐 거 지들 아니면 주어깐 기자 고소하던가2 10.07 17: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