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리고 제발 음원은 재녹음 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정보/소식 아일릿 측 "뉴진스 인사 무시? 있지도 않은 일이 국감까지"17 10.07 18:21 1491 0
그걸 또 아일릿한테 들었냐고 물어보는것도 웃기네2 10.07 18:21 83 0
정보/소식 국가인권위 "교내 폰 수거, 인권침해 아니다" 10년 만에 판단 바꿨다 10.07 18:21 41 0
마플 걍 ㄴㅈㅅ보면 누가 사내왕따 당하는거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느낌임3 10.07 18:21 68 0
마플 겜덕후인 내 친구가 저 빌리프랩 입장문을 보고 말한 소감2 10.07 18:21 121 0
정보/소식 통하지도 않는 거짓말을 또 하는 빌리프랩6 10.07 18:21 419 6
이무진 신곡 진짜 좋다2 10.07 18:21 68 0
위버스 일본 멤버쉽으로1 10.07 18:21 25 0
기자님 성한빈한테 고양이 시켜도 되냐고 ㅋㅋㅋ11 10.07 18:21 318 7
마플 ㅂㄹㅍㄹ에 ㅇㅇㄹ말고도 있지않나?4 10.07 18:21 82 0
마플 걍 아일릿을 소비하는것부터 거부감이 듬7 10.07 18:21 144 1
마플 걍 소비안해야지 어 나 한명이라도 안할꺼임 10.07 18:21 30 0
도영이들아 진지도 시절 별명6 10.07 18:21 194 0
이븐이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ㅠ1 10.07 18:21 99 0
마플 개웃기네 ㅎㄴ는 그룹 언급 하지도 않았는데 지네가 주어까놓고 10.07 18:21 21 0
기사가 진짜 많이나요 10.07 18:20 33 0
마플 그 아이돌팬많은 사이트도 차마 하이브 옹호 못하네4 10.07 18:20 105 0
마플 진지하게 내가 연생이면 아무리 뜨고싶어도 저런회산 안들어감1 10.07 18:20 30 0
엇 투바투 컴백스포 인스타 같은거생김3 10.07 18:20 147 0
마플 팬싸 가는 팬들은 여자친구가 있어도 본인 좋아한다고 생각한대 10.07 18:2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