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65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113 11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5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09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65 0
 
애들 잠옷 좀 빨리 굿즈로 나왔음 좋겠어… 4 10.11 00:31 110 0
프롬 내 감성 변화 10.11 00:30 25 0
메자마시에 애들 인터뷰 나올까? 5 10.11 00:27 90 0
플둥이들아 우리 내일 콘서트야 🥹 5 10.11 00:26 153 0
은호야 이거봐라 뾰작뾰작 4 10.11 00:19 114 0
와 이거 나 콘안갔다왔는데 뭔가 거기서 듣는것같아ㅜ 2 10.11 00:14 134 0
나도 원래 콘서트 무족건 막콘파였는데 9 10.11 00:10 186 0
콘서트 음향은 층 차이가 아니고 구역 차이인가? 22 10.11 00:09 289 0
도으노의 그형 귀엽다 발언모음 2 10.11 00:07 141 0
응원봉 리본 만들어봤따 엇때 12 10.11 00:03 196 0
노아 짧머 궁금하다 2 10.11 00:00 102 0
장터 6여름 키링 은호 양도 구합니다…ㅜㅜ 2 10.10 23:56 152 0
애들 따라서 운동 시작한 플둥 있어? 15 10.10 23:55 103 0
하미니 진짜 밈잘알이네 1 10.10 23:53 69 0
애들이 말아주는 이별노래 듣고 싶었는데 ost로 오다니 감동이되 1 10.10 23:53 15 0
나는 겜방 다 재밌게 봤거든 19 10.10 23:49 258 0
낼 팝업 들렀다가 카페 가려는데 5 10.10 23:48 88 0
나 링피트 안해봤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말랑해? 8 10.10 23:44 142 0
🖤🌱23일까지 하민이 생일기부 모금중🌱🖤 3 10.10 23:40 55 0
오늘 플레이브 꿈 꾸게해주세여 8 10.10 23: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