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잘가라


 
익인1
빨리 인정되고 걍 꺼쟜으면
12일 전
글쓴이
빼박 혐의 있다고 떠 이번 사건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2323 14:334048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12 9:3014755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5 14:01426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794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3143 46
 
마플 돌들아 범죄만 저지르지 마 제발3 10.07 17:41 65 0
빌리프랩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또 말장난 한다8 10.07 17:40 388 0
롯데 사직에서 콘서트 한다는데 누구올까11 10.07 17:40 306 1
시청이 샷아웃한 아이돌 10.07 17:40 74 0
나 아직도 케이링크 원빈 얼굴에서 못벗어남 ..6 10.07 17:40 192 0
영종도 데이.식스 콘서트 음향 ㄹㅇ 구렸음28 10.07 17:40 816 1
너네 최애는 팥붕파냐 슈붕파냐 1 10.07 17:39 28 0
마플 문씨 성범죄자 알림 뜨는거야?2 10.07 17:39 141 0
....러블리즈...콘서트 연습사진 실존...🥹😭 10.07 17:39 144 2
재현 팬미팅 본인확인 빡세?5 10.07 17:39 174 0
마플 어도어 퇴사자 하이브한테 이용당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5 10.07 17:39 214 1
마플 아 플보니까 ㅌㅇ 화제성에 대해서 다른커뮤에서 봤던거 생각남5 10.07 17:38 185 0
마플 이번 런닝맨 피디가 진짜 최악인 이유 10.07 17:38 181 0
댈티 가격 4만원이면 넘 비싼가 ㅠ5 10.07 17:38 143 0
엔드림 5월콘 티켓팅 빡셌어?39 10.07 17:36 533 0
마플 태일은 저따위로 살아도 돈 많아서 걍 어디다 카페 차리면 되겠네6 10.07 17:36 678 0
영종도 음향은 ㄱㅊ던데13 10.07 17:36 133 0
성찬이 이쁘장한대 되게.. .남자답게생긴거같기도20 10.07 17:36 376 2
마플 내 최애 ㅇㅅㅌ 메보들을 롤모델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3 10.07 17:36 256 0
마플 얘는 미국이었으면 다른 범죄자들한테 이미 얻어터졌음3 10.07 17:3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