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8월 14일 - 관계자 동석 하에 CCTV 재확인 진행]

이후에도 반복된 뉴진스 측의 문제제기에, 어도어와 빌리프랩은 양사 아티스트 동의를 구한 뒤 양 팀 멤버들이 마주친 5월 27일의 상황을 함께 모여 다시 확인했습니다.

5월 27일의 화면을 확인한 후, 어도어 측에서 해당 장면 이후에 문제 상황이 발생했다는 추가 문제를 새롭게 제기했고, 양측이 보안업체에 문의했으나 이미 CCTV 보관 기간이 만료된 이후라 해당 일자의 화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엉뚱한 장면 보여주고 해명이랍시고 하고는 정작 중요한 장면은 삭제되서 확인 불가능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91 15:1725999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72 11:214821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5 8:223235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2 9:451782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20 0
 
플디랑 틀어진 걸까?28 19:50 1445 0
행복한글 긍정적인글 좋은글 많이 써주면 좋을거 같은데 19:50 15 0
마플 근데 ㅌㅇ저일로 같그룹 타멤팬들이 덕질 쉬는거 이해됨?24 19:49 267 0
시작즈 듀엣 듣고싶다2 19:49 20 0
변백현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 19:49 31 0
키작공인데 내려다보는게 찐임… 3 19:49 67 0
마플 아니 나도 트리플스타 좋아하는데 저정도 정병짓은 안해15 19:48 161 0
마플 불쌍한 태일 안아주고 싶어😭😭 8 19:48 280 0
황필 그 유명한 그림러 포타 다 내린거야? 6 19:48 103 0
내가 약간 변태인건지.. 키 작은데 기개가 느껴지면 더 짜릿함 5 19:47 77 0
마플 기레기라 불리긴 싫고...확성기 역할은 해야겠고... 19:47 27 0
자본력이 아니더라도 이런 면에서 대형엔터가 좋을 것 같음4 19:47 249 0
마플 잘모르는 사람이 봐도 하니 착해보이지않나7 19:47 138 1
백현 인스스 업뎃16 19:47 829 5
이혼남 캐해는 왜 좋아하는거야? 19 19:46 186 0
마플 근데 빌랩에서 공입으로 낸 ㅇㅇㄹ도 들은 적 없다는 주장이 19:46 78 0
마플 한성수는 탄원서도 쓰지 않았나?4 19:46 159 0
시골쥐보면 미연 너무 예쁘더라2 19:46 29 0
마플 흑백요리사때문에 거대한 어떠한 심연을 보는 기분3 19:45 115 0
빈앤톤 또 너희야?11 19:45 20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24 ~ 10/7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