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부산콘서트에서 "오빠야" 사투리 요청에 한참 망설이다가 여팬들의 "그럼 언니야!" 외침에 바로 "언니야~"를 말했다. pic.twitter.com/jnTcbTvwq7— 아이유 쓸데없는 정보 봇 (@iu_unusefulinfo) March 20, 2017
아이유는 부산콘서트에서 "오빠야" 사투리 요청에 한참 망설이다가 여팬들의 "그럼 언니야!" 외침에 바로 "언니야~"를 말했다. pic.twitter.com/jnTcbTvw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