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0시간 전 N하츠투하츠 10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30 01.13 16:071974 41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5 01.13 20:27841 0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4 01.13 18:28196 0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407 20
라이즈와 오늘도 아니라고?? 하 오늘 헛살았다 18 01.13 21:01532 0
 
마플 진심 대면시위 하고싶은데 4 10.13 07:48 77 0
애들 라방오기전에 성명문써서 최대한 막아보자!! 10.13 07:46 32 2
마플 공항가는 사람 있어? 3 10.13 07:39 143 0
광야고 트위터고 뭐고 위버스를 털어야될거같아 1 10.13 07:36 66 8
와 위버스 이제 봤는데 미친거아니니.. 2 10.13 07:36 134 4
얘들아 아직 다이아콘 굿즈 취소안했으면 빨리하자 1 10.13 07:34 66 4
아침이니까 광고사에 문의 넣어보기 10.13 07:33 30 2
와 자고일어났는데 진짜 잔인하다ㅋㅋㅋ 10.13 07:33 73 2
마플 아직 굿즈 취소 안 한 몬드 취소하자 1 10.13 07:31 101 8
다 회사 잘못이다 2 10.13 07:29 56 9
이런 해결방식 다신 절대 못하게 해야 해 3 10.13 07:25 162 6
멤버가 저렇게 올려주면 당연하게 받아줘야해 ? 1 10.13 07:23 129 0
마플 앙콘 이후로 팬들 단합력, 코어화 미쳤는데 2 10.13 07:18 119 0
1차 성명문 작성 도와드린 익인입니다(2차 성명문 관련) 58 10.13 07:14 416 20
나 애들 라방에 동요하진 않을거야 절대 5 10.13 07:13 153 0
우리 라방 오기 전에 빨리 프사 맞췄음 좋겠다 10.13 07:13 34 0
위버스 이미지 맞추는거 좋을것같은데 진짜 10.13 07:12 35 0
나 지금 일어났는데 이게 뭐야??? 에???? 6 10.13 07:04 280 0
마플 ㅎㅅㅎ 탈퇴 + 센터장 교체 같이 밀어야겠음 2 10.13 07:03 92 1
위버스 글을 통해 슴이 얻고자 한 거 2 10.13 06:58 35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