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6 0:00978 2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32 11.30 12:031649 4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15 12:00199 1
인피니트 슬로건 애들 얼굴 ㄹㅈㄷ임 10 11.30 16:47375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 공식 팬클럽 '성규특별시' 시민 4기 𖤐D-1𖤐 Preview🏝💙 8 11.30 14:00166 0
 
6인 6색 소통 느낌이 다른데 우리가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11 10.07 19:23 561 0
성규 버블은 담백한데 다정하고 따듯해 3 10.07 19:03 263 0
오늘 성열이도 성규도 의미심장하네?? 7 10.07 19:01 748 0
성규 누구한테 셀카 특강 받은걸까 나도 받고싶음 10.07 18:58 51 0
꼬마찰리 가고 청년 찰리 오세요 3 10.07 18:55 80 0
성규야 무슨소리야 10년은 더 해야지 6 10.07 18:53 322 0
김성규 조용히해!!🤫 1 10.07 18:53 86 0
킹키 무슨 소리니 성규야 아니야 그거 아니야! 2 10.07 18:52 118 0
성규야 안된다 ………….. 2 10.07 18:51 171 0
성규 왔다 10.07 18:47 65 0
킹키 op 1열...... 4 10.07 18:46 241 0
배드 쫑 동 규 팬아트 1 10.07 18:00 127 0
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0.07 16:46 511 0
성규 스케줄만 정리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 4 10.07 16:36 509 0
임직원몰 상품 다들 사? 16 10.07 15:47 841 0
지방뚝 거리도 거리고 왔다갔다하는 교통비도 많이드는편이니까 10.07 15:43 149 0
킹키 임직원몰 가격보고 아니 몇번을 봐야 살수있는거야 미친거 아냐 햤는데ㅋㅋㅋㅋ.. 2 10.07 15:33 284 0
장터 킹키부츠 10/13 우블 1열 갈사람?(양도완) 3 10.07 15:31 160 0
아 벌써부터 속안조아 10.07 15:28 113 0
줄도 길고 귀찮아서 사원증 발급 안 받았는데 2 10.07 15:19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