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ㄱㄹ이용하지 마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41 10:0723854 4
라이즈 뭐야..? 199 10:071215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76 10.10 22:5812479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3 0:261997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764 11
 
연극/뮤지컬/공연 호떡들은 뭐가 더 나아? 재관혜택 폴라 vs 폴라데이 10 10.07 23:23 181 0
마플 개인팬이 맘 편하다9 10.07 23:22 160 0
유우시 이 시절에 말하는거 한번만 보고싶다4 10.07 23:22 312 0
🐈‍⬛입술피어싱 하면 뽀뽀할 때 불편한가? 🐶하고 와보실래요? 5 10.07 23:22 396 0
내가 좋아하는 비엘툰 주인공 이름이 의주인데 ㅋㅋㅋㅋㅋ 10.07 23:21 53 0
위시 유우시 반응이 조금 느린편이야?? 6 10.07 23:21 377 0
폰케이스 누래지는거 열때문이 맞긴한가봐 10.07 23:21 56 0
너희 혹시 이 뮤비 다들 봤니..? 10.07 23:21 32 0
닉쭈 라방?같은거 봤는데 으주군 등장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음흉한 미소 지음 4 10.07 23:20 130 0
하 이거 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1 10.07 23:20 136 0
루시 맏형 너무 조구먀요2 10.07 23:20 113 0
자기가 먼저 울리자 해놓고 표정 안 좋아보이니까 쟤현이형 운다고; 하는거 2 10.07 23:20 178 0
5세대 메이저 구라x치고 다 취향임.. 2 10.07 23:19 217 1
카리나 버건디 잘받는다10 10.07 23:19 1050 1
연준이 이런 의식의 흐름 개웃겨ㅋㅋㅋㅋ3 10.07 23:19 138 0
윤채 영어 원래 아예 ㅂ못했는데 이만큼 는거야 ??2 10.07 23:19 349 0
켄시 내한하네4 10.07 23:19 63 0
마플 댕 겹친다고 공식인형 이름 바꾸래 ㄴㅇㄱ50 10.07 23:18 691 0
정보/소식 캣츠아이 뉴욕매거진 화보 같이 찍었다는 방시혁30 10.07 23:18 575 0
얘들아 추구미가 신조어래 알았어?4 10.07 23:18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