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1

[잡담] 슈돌 정우 볼살미챳다 | 인스티즈

짱구가 오바한게 아녓다



 
익인1
아니 김준호는 어떻게 망곰이를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낳은 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210 4
연예아니 누가 내아이디로 티켓팅했지?????154 10.08 18:035545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2 0:002197 17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317 21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46 10.08 19:341081 0
 
원래 키작을수록 춤 잘춰?2 10.07 20:09 72 0
흑백요리사 뭔가 팀전을 먼저안한게 신기하다??1 10.07 20:08 61 0
마플 하이브돌들 안전이별 못하는거 아니냔 얘기 종종 있었는데 진짜 그럴듯11 10.07 20:08 333 0
재희? 한테 손 뻗은 ㄹㅇㅈ 멤 누구야?23 10.07 20:08 1403 1
포타 바로 까 아님 묵혀? 5 10.07 20:08 68 0
지젤 개쎄게 꾸미고 다니는데 마음 여린 언니 느낌19 10.07 20:07 1800 7
얘들아 강철부대W 꼬옥 봐주기야......1 10.07 20:07 69 0
하니 민지방에서 선물푸는거2 10.07 20:07 144 1
뉴진스 하니 포닝 봐 힐링돼 ㅠㅠㅠㅠㅠ12 10.07 20:07 486 7
수호 흑발로 돌아왔네3 10.07 20:07 104 0
정보/소식 제니 'Mantra' 10/11 오전 9시 발매1 10.07 20:07 145 0
우리 뽀돌핑 유진핑이 정말 꿀 잠 자셧나봐요.. 10.07 20:07 57 0
장하오 어케 이래4 10.07 20:06 177 1
칼윈 느좋 셀카 떴다 5 10.07 20:06 258 1
그 인티 기능 중에 특정 단어 들어간 글 안보이게 하는거 있지 않았나3 10.07 20:06 49 0
아이돌 메보들은 노래 잘하는 사람 많네2 10.07 20:06 129 0
데이식스 노래중에 내 최애 노래는 포장임3 10.07 20:06 122 0
유우시는 에셈 오기 전에 이미 아이돌 하고 있었던 거야?1 10.07 20:05 170 1
정리글 와 하이브 화법 봐 ㅋㅋㅋㅋㅋ 모아놓으니 진심 정신병 올거 같다33 10.07 20:05 510 14
아이돌이 모든 연예직군중에 가장 사생팬 많지?2 10.07 20: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