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13

[잡담] 락페 끝낸 소희 진짜... | 인스티즈에바에바에바에바



 
익인1
헙...
3일 전
익인2
하..
3일 전
익인3
나도끝남😇
3일 전
익인4
아 미쳤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41 10:0723854 4
라이즈 뭐야..? 199 10:071215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76 10.10 22:5812479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3 0:261997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764 11
 
윳댕 진짜 딱 봤을때 정석은 아닌데 18 10.07 23:41 468 11
내가 큰방을 이래서 달렸지 10.07 23:41 33 0
근데 저 메이저 씨피들 리버스들은 다 크기가 작은가?? 8 10.07 23:41 264 0
구룡성채 배경인 포타 추천좀 4 10.07 23:41 77 0
외국인공은 이런맛으로 하지17 10.07 23:41 550 0
흑백요리사 셰프분들 덕질하는거 재밌다ㅋㅋㅋ2 10.07 23:40 66 0
합짤 더줘… 10.07 23:40 31 0
오랜만에 플 왤케 재밋냨ㅋㅋㅋ 1 10.07 23:40 67 0
합짤 또 올려줄사람 없나 1 10.07 23:40 62 0
평화롭다........ 5 10.07 23:40 67 0
연상연하의 연반은 괜찮은데 연하연상은 걍 그대로가 좋아 3 10.07 23:40 69 0
마플 캣츠아이도 방이 프로듀싱함?2 10.07 23:39 80 0
원진이 유일한 01인가?2 10.07 23:39 89 0
전 넨숑해요 7 10.07 23:39 170 1
난 메이저 준메이저 씨피 맛있는건 다 냠냠하는 중 10.07 23:39 75 0
정국 챌린지 모아놓은거 봤는데 후배들이랑 챌린지 하면서 찐 행복해하는 것 같음2 10.07 23:39 151 1
있지 말이야 팀명 공개됐을때 반응 어땠음??5 10.07 23:39 125 0
합짤플 잼있다..... 10.07 23:39 29 0
마플 그나마 일을 잘하는 중소 있어?5 10.07 23:39 78 0
근데 합짤 다 너무 좋은데 처음에 뜬게 ㄹㅇ 5 10.07 23:39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