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절친이 아니더라도 데뷔 전 연습생 때 안면 튼 동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외부 행사에서 긴장이 풀릴 것 같음 (저 스케는 슴돌 많이 나왔지만) 낯선 사람 많은 곳에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 만나면 반가우니까
241005 KLINK 케이링크
— エメ (@catwalk2805) October 6, 2024
舞台終わりのウィシと待機中のライズ
相変わらずウォンビンとシオンは仲良さそうだし、アントンは怪我したサクヤを気にしてくれてた感じ🥲#NCTWISH #엔시티위시 #RIIZE #라이즈 pic.twitter.com/PyUf29c8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