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덕질에 있어서 되게 걱정이 많았거든? 최애가 잘 됐으면 좋겠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고 활동 방향도 팬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지 알아서 하겠지~' 하고 주는 것만 받아먹음ㅋㅋㅋㅋ 마음에 안 들면 흐린 눈 하고 잘 안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