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떤 사람이 나한테 패드립을 날렸는데 ㅜㅜ 내가 충격으로 손발이 바들바들 떨리고 ㅜㅜ 퓨 ㅜㅜ 오줌까지 지린거 같앙...댓글 못보는 기능이야?


 
익인1
전체를 볼 순 없지만 오른쪽 위에 알림 누르면 내역 남아있긴 해
12일 전
익인2
본문 왜저런지 모르겠지만 알림창 가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86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568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60 10.19 19:272855 0
라이즈비번 66 99 0:444008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663 14
 
....아 뭐지? 명재현 입덕한거같은데5 10.07 22:18 133 0
마플 사람 심리가 뭐라고 죄목 듣고 다시 보니까 저렇게 생겼었나? 싶네 10.07 22:18 27 0
밥이 너무 맛있어서 이마 탁 치고 뒤로 넘어갔던 아이돌 누구였지??4 10.07 22:18 137 0
메이저가 왜 메이저인지 알겠삼 1 10.07 22:18 142 0
정보/소식 요네즈 켄시 내한29 10.07 22:17 1023 0
콘서트 추첨제는 자리 안 좋아?17 10.07 22:17 151 0
미디어 이은미 – Spicy [정체공개] 10.07 22:16 27 0
이현우 헤어지자고?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1 10.07 22:16 59 0
지디 콘서트해???1 10.07 22:16 92 0
에스파 비주얼멤31 10.07 22:15 726 0
연극/뮤지컬/공연 사운드 제일 좋은 공연장은 어디야?? 18 10.07 22:15 400 0
마플 근데 ㅁㅌㅇ 한 번이 아닌거야? 아님 그냥 저렇게 피해자들 찾아보려는건가?12 10.07 22:14 263 0
요즘 왜이렇게 일본이랑 하는 예능이 많아??19 10.07 22:14 138 0
마플 하니 24살에 결혼하고 싶다 이런 말 하면 팬들 싫어해?20 10.07 22:14 454 0
민희진 기독교인거 ㄹㅇ 의외다8 10.07 22:14 147 0
B1a4 요즘 뭐해?ㅇㅍㄴㅌ 요즘 다시 활동하는거 보니 비슷한 시기 활동했던 b1a4생각나14 10.07 22:13 430 0
앤톤 무반주 라이브 기개가 미쳣음12 10.07 22:13 412 16
하늘보는 앤톤7 10.07 22:13 187 6
지디가 컴백을 하는데 큰공연장이 없는게 억까다1 10.07 22:13 101 0
마플 걸그룹 이 구성이면 뜰 수 있음? 10.07 22:1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26 ~ 10/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