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착남 봐야징


 
익인1
오ㅏ 몰아보던 드라마 다 봐서 이제 뭐보지 했는데 나도ㅠ착남 봐야겜ㅅ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11 11.25 12:1851103 4
드영배정우성 복귀 가능 vs 불가능150 11.25 12:4620659 0
드영배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누구야?131 11.25 23:162323 0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108 11.25 16:375216 47
드영배난 ㅁㄱㅂ 애기 낳는거 이해감..106 11.25 11:5831198 5
 
오랜만에 한국영화 재밌게 봤다 10.07 21:11 36 0
시크릿 가든 보는데 광수 브금 때문에 미치겠다2 10.07 21:07 45 0
대도시의 사랑법 진짜 잘 만들었다6 10.07 21:06 295 0
수지 다지니 패션 ㅅㅍ20 10.07 21:04 2638 0
승효석류 화보 떡밥이 남아있다는 게 좋다2 10.07 21:03 77 1
광고에 소속사도 엄청 중요해보인다 10.07 21:03 111 0
이연애는 불가항력 볼만해?2 10.07 21:03 51 0
지옥판사 더 더 흥하면 좋겠다2 10.07 21:02 62 0
정해인정소민 막촬날 둘이서 포토그레이 찍은거 귀엽다..19 10.07 21:01 1909 6
올해 티벤 들마 시청률3 10.07 21:01 195 0
대도시의 사랑법 보다 울엇다 ㅅㅍㅈㅇ3 10.07 20:59 203 0
핸솜 승류 투샷으로 백만년 얘기할 수 있음 같이 떠들자2 10.07 20:58 126 1
정년이 청률 10퍼 넘는다 vs 못넘는다9 10.07 20:56 362 0
마플 헐 정년이 지금 스페셜 하네ㅋㅋㅋㅋ7 10.07 20:55 202 0
세드릭 디고리 이렇게 죽는거냐3 10.07 20:54 91 0
마플 날씨 쌀쌀해져서 로맨스는별책부록 다시 보는데1 10.07 20:54 61 0
투샷 또오셨습니다4 10.07 20:51 233 0
레이디 버드는 참 좋은 영화인것 같아 다들 봤어?3 10.07 20:51 109 0
ㅎ ㅏ 나 혜릉동에서 계속 살ㄹ래ㅑ,,,1 10.07 20:50 28 1
핸자님이 정해인 별명이야?2 10.07 20:50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24 ~ 11/26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