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쥔이 프레첼 드디어 볼 수 있는거야? 2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내일 드림쇼가는데 믐봉 아크릴판에 도영이랑 해찬이 붙어있거든? 28 11.30 20:13928 1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0:36368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4:39720 2
엔시티내일 컴페티 나눔할게 20 11.30 22:24321 0
엔시티/장터혹시 댈구 필요한 심? 66 11.30 11:401035 0
 
고척 4층은 차라리 사이드가 나아? 6 10.15 20:51 143 0
막콘 2,3층으로 1층이나 플로어 교환 가능할까?ㅠ 10.15 20:51 59 0
와 나 개잘잡았어ㅠㅠㅠㅠㅠㅠ 5 10.15 20:51 275 0
올콘 성공이다 하 1 10.15 20:51 31 0
2,3층 진짜 한 둘 나오는데 10.15 20:50 49 0
본무대 vs 돌출 4 10.15 20:49 49 0
아 진심 고척콘 중 역대급 망함 10.15 20:49 35 0
지금 첫중은 4층이라서 안 잡는거야? 2 10.15 20:49 174 0
직전에 자리 교환 많이 뜨겠지?? 1 10.15 20:48 37 0
일정을 몰라서 .. 일단 잡긴잡앗는데 6 10.15 20:48 88 0
취소표 일예 노릴만할까? 10.15 20:48 39 0
나 대충 잡긴 했는데 결국 취켓으로 갈 거 생각하면 헛웃음남 10.15 20:47 42 0
막콘 3층있길래 잡음 2 10.15 20:47 102 0
중콘 막콘 4층 잡았다 1 10.15 20:47 65 0
지금 1000번대인데 중콘 자리 1,2층 잇을까???? 5 10.15 20:46 76 0
못잡은심들 너무 크게 상심하지마.. 11 10.15 20:46 310 0
f17 앞중간 시야 어때ㅠㅠ? 10.15 20:46 34 0
지금 4만인데 4 10.15 20:46 39 0
막콘 다나거고 첫콘 중콘 4층만 남았네 10.15 20:45 58 0
매진ㅇ야?? 3 10.15 20:45 129 0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막콘 함성 젤크다 1
2위에서 보는데 다이아석
34층 (ㅅㅍ?? 6
4 얘들아 큰 거 온다 3
5난 막콘은 늘 복습 느낌으로 비욘라 보는 게 좋아 2
 
 
 
 
 
1 뷔 진짜 서럽게 운다.. 13
2 정보/소식 하루 만에 '은퇴' 선언했는데…그래도 욕심 있었던 '도니' "포인트는 사실…"
3 정보/소식 지디 마마 비하인드 EP.02
4 지디 마마 비하인드에 타돌들 나옴ㅋㅋㅋ
5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나미브 이거 민희진 스토리같은데 3
6 정리글 2024 최고의 디자인 케이팝 앨범들 56
7 드림 진짜 고척에 놀이방을 차렸네 5
8 정보/소식 "정우성∙문가비 아들, 혼외자라 부르지 말자"..'아이가 무슨 죄' 목소리 13
9 풍향고 왜 풍향고야? 5
10 크라임씬 이거 웃기다ㅋㅋ 1
11 백현 우즈4
12 아일릿 컴백한지 꽤되지않았어??31
13 정리글 아일릿 홍백 나오는게 일본 세대갈등이 아닌 이유 ㅇㅇ56
14 같이 덕질하던 애들 다 엔터에서 일하네..2
15 한국경제에서 방시혁 기사 또 냈네1
16 ㄱ칼윈은 왜 연말마다
17 지디 마마 비하인드 떴는데 세븐틴 호시 나옴
18 정보/소식 이스톤PE, 방시혁 측근 '기획펀드'였다13
19 생각해보니까 스엠돌 연말 무대 보면4
20 내년에 01이 25살이래12
1 어제 샵가서 눈썹 다듬어달라했는데...🥲 23
2 이거 내가 먹어본 초콜릿중에 제일 달다 2
3 나만 뷰티유튜버들 킹받나 1
4 6개월차 신입인데 이 회사에서 내가 없어도 되겠다 생각되면 어떡해? 5
5 와 갑자기 5단계나 강등되서 왜 그런가 했는데 2
6 댄공 도쿄 35인데 저가항공 열릴때까지 기다려보까?ㅠ 20
7 다이어트할때 과일 적정 섭취량이래 3
8 연애 한번도 안해봤고 비혼인데 걍 결혼하고 치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9 덕질운 연애운 관계가 있긴 한가봐
10 나 아직도 애새낀가,,? 1
11 난 뭔가 나 뿐 아니라 이성, 친구 다들 겨울에 더 이뻐보이고 잘생겨보임 3
12 익들아 나 메가커피 알바 진심 관둬버릴까 ㅋㅋㅋㅋㅋㅋ ... 6
13 나 이 순정만화 진짜 재밌게 봤음..... 1
14 회사에서 춤시키면 어떻게 할 거임? 5
15 나 20후반인데 여권도 없고 해외간적도 없어
16 매일 뭐하냐거 물어보지 좀 마라ㅠㅠ 5
17 다이소에 방향제 개쩌는거있어 코튼향나는거 2개입짜린데 7
18 지굼 배민 쿠폰 마니주는거야?
19 보고있는데 내친구지만 예쁘다는 진짜 힘든것같아
20 계약직 장단점
1 미치겠다... 옆 커플 남녀 둘다 유아퇴행 왔나봐... ㅎㅇㅈㅇ 9
2 청룡영화제 김고은 수상소감 반응 11
3 인소가 있었다면 가캐에 많이 사용됐을 것 같은 양아치상 아이돌.jpg 1
4 6시간 동안 마을주민 56명을 죽인 경찰 17
5 눈사람 파괴범 때문에 안에 돌넣은 디시인 9
6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3
7 좀비버스2 이부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8 나이 들면 맨투맨이 최고예요 후드는 어릴 때나 입는 거죠
9 트래이너 : 제발 마라탕이랑 떡볶이만은 드시지 마세요.twt 7
10 얼죽아들 독려하는 이디야커피 공계 3
11 기안84 "아싸들이 스트레스 받는거 뭔지 알아?"
12 본인이 경계선 지능인 줄 상상도 못했다는 디시인
13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4 내년 여름 촬영시작 1
14 소녀시대가 뭉친걸 보고,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NCT 도영 9
15 초록글 요즘 초중고 급식에 마라탕 괜찮다는 사람들 이유.txt 28
16 초록글 서울사람들은 진짜 신기한거 같음 .jpg 27
17 셰익스피어 작가 닮은걸로 유명한 앤 해서웨이 남편
18 미국에선 s24가 공짜, 제값 내는건 한국인뿐
19 초록글 [단독] '라라스윗' 설탕 대신 대장균 득실…식약처 회수 22
20 민희진이 떠오른다는 새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맡은 역할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