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거 내 연예인 욕먹는거 아니야? 하고 지레 겁먹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사소한거 다 욕하고 예민한 사람들 많아서 나까지 그렇게됨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난 그럼 톤넨 라방이랑 팅글 소취하면서 자러간다 5 10.08 01:18 107 2
재도 넴드들 거의다 갈아탔어? 2 10.08 01:18 351 0
타팬인데 성.찬 이거 되게 내가 불러도 못 들을 것 같음 5 10.08 01:18 216 0
마플 어휴 지들도 댕 한글자로 서치안하고 멤버이름으로 서치할거면서2 10.08 01:18 221 0
마플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데이식스...!4 10.08 01:18 442 0
진심 비주얼 피지컬 모두가 알아줘야 해 10.08 01:17 78 1
뜬금없지만 여추반2 이거 어떻게 된 걸까?ㅅㅍㅈㅇ 10.08 01:17 51 0
근데 늘빈 방콕 룸메였잖아 4 10.08 01:16 291 0
수리남 궁금한 거 있어 10.08 01:16 28 0
미국 사람들이 비욘세 음모론 왜 믿는지 알겠다..13 10.08 01:16 793 0
정보/소식 아스트로 윤산하, '소나기' 커버까지..국내 첫 솔로 팬콘 마무리 10.08 01:16 31 0
혹시 핫트 쿠폰으로 산 거 취소해본 사람 10.08 01:16 23 0
무대하는데 팬 쓰러진거 보고 바로 무대 멈춘거 ㄹㅇ 멋있다 10.08 01:16 215 0
마플 몬베베들 진지하게 "댕” 소유권 주장하는 거야…?28 10.08 01:15 727 0
그러니까 좀 전에 뜬 귭청이 7 10.08 01:15 204 0
마크랑 강다니엘이랑 아는 사이야?2 10.08 01:15 262 0
이플에 갑자기 생각난건데 여돌페스중에.. 쇼리벤 읽어본 사람?? 5 10.08 01:15 72 0
정보/소식 구구절절 변명→어설픈 대처…판 깔아준 '1박 2일'과 5명의 '들' [MD칼럼] 10.08 01:15 87 0
해찬이 팬분이 짱구 오프닝에 합성한거 귀욥1 10.08 01:15 78 4
이 짤 ㄹㅇ 느좋이네(대충 숑넨 짤임) 7 10.08 01:14 24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