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바이벌 힘들 것 같고.. 다른 일정이랑 맞물릴까봐 출연 거절할까 했는데
두려워 할 것도 없고 네가 생각한 만큼 그렇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완벽한 때 같은 것도 없는거라고... 해줘서 한 번 해보자 싶었대 뭔가 진짜 어른이 하는 조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