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54 8:0050976 20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494 9:5719886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67 12:124536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50 10.15 23:432241 0
엔시티첫콘 플로어 뒷열 원양받을사람 있을까? 33 0:35761 0
 
마플 자꾸 ㄹㅋㅅ끌고오는데 10.12 15:14 66 1
보넥도 갤럭시 홍보,광고 하는 거 아니였어?7 10.12 15:14 598 0
마플 ‼️‼️제발 마플 좀 붙여라‼️‼️1 10.12 15:14 39 1
마플 슴이 진짜 감다뒤인듯 10.12 15:14 48 1
타팬이지만 추천이랑 지지 댓글 썼다2 10.12 15:14 59 2
마플 아 무임승차 꺼져 화환 문구로 보니까 되게 직관적으로 들어온다2 10.12 15:13 143 1
저거 생화야..?8 10.12 15:13 500 0
마플 몇십년동안 대형기획사를 유지한 회사가 맞나 의문이 들 정도임 10.12 15:13 32 0
마플 오 n년전 투소속사 글 봤는데 10.12 15:13 37 0
마플 근데 승한 유포자한테 무슨 원한을 진거지 ㅋㅋ3 10.12 15:13 261 0
인터파크 티켓팅 잘알들아 2 10.12 15:13 66 0
🌸성수 국화꽃 축제합니다🌸 7 10.12 15:12 1201 6
지금 포타 추천 받으면 해주니...요? 8 10.12 15:12 237 0
화환 위에서 찍은 거 보고 싶은데 사진 없나 10.12 15:12 54 0
드림 마첫 127 레귤러가 제일 좋아 타이틀중에서!!!2 10.12 15:12 53 0
마플 근데 하필 5센터라 결과는 미지수일듯10 10.12 15:12 280 0
마플 석방단들 타돌 끌고올 생각 1도하지마 10.12 15:11 55 0
갠적으로 이번 투바투 컴백 기대되는 이유임...9 10.12 15:11 307 0
마플 근데 ㅎㅅㅎ병크 정리글 같은거 없어?,?3 10.12 15:11 111 1
마플 올해 왜케 타팬들 지지할 일이 많이 생기냐5 10.12 15:11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7:20 ~ 10/1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