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에 민희진 사내이사 임기 만료된 이후 방돼지는 이제 자유의 몸~이게 플랜이었을텐데
가처분을 걸어버림
변호사들은 힘들다고들 하지만
지난번 가처분이랑 같은 판사임
그분도 눈과 귀가 있으니 다 봤겠지
인용 결정 이후 여론의 환호, 뉴진스 도쿄돔, 자기 판결을 “미니진은 배신자다!”라고 왜곡한 하이브의 언플, 자기 판결의 취지를 거스른 하이브의 기습 해임
괘씸죄 적용돼서 인용될 확률 꽤 높게 봄
그래서 최태원 노소영 재판같은거 하는 업계 넘버원 전관 데려온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