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 앞에서도 서로 욕하면서 싸움
사실 원인제공은 거의 언니임
책임감이 아예없고 늘 자기 잘못은 없다는 성격임 (어릴때부터 그랬음)
형부도 한성격해서 부부싸움(클럽간거 들킴) 하다가 언니가 맞아가지고 입원도 했는데 부모님이 형부한테 미안하다고 할정도임
이번에 언니가 형부네 건물에 있는 편의점주랑 싸워서 (물건 사는 문제로 언쟁이 있었는데 언니가 '내가 건물주 사모인데 니가 뭔데 나한테 뭐라고 하냐' 라고 해서 점주가 그냥 폐업한다고 함) 건물 1층이 공실이 됐음
이걸로 부부싸움 또 대판하고 부모님 생일이여서 처가집 왔는데 일 터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