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장터 위시 큐알앨범 개봉+원하는멤 포카 맞춰줌 50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23 11.14 16:062994 0
엔시티나 수능 치고 와써 18 11.14 17:00238 1
엔시티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4 11.14 15:12227 0
엔시티 안녕 심들아 큰방에서 놀러왔어!!!🚪💥 15 11.14 17:00358 17
엔시티 127콘 가는 심들아 티켓팅 자리 어디가 1순위야 13 11.14 21:00399 0
 
또 일주일을... 긴장속에서 보내게 되는 군... 10.08 10:40 9 0
티켓팅 생각에 벌써 입맛 사라짐 2 10.08 10:39 39 0
도영이 덕에 하루의 시작이 행복하네 3 10.08 10:36 48 6
피날레 이름 좋다 1 10.08 10:32 60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10.08 10:28 33 0
오잉 선예매 카드결제만 되네 7 10.08 10:24 336 0
포스터 밑에 cj 뭐야?? 7 10.08 10:24 233 0
하.. 용병 몇명 구해야 됨 10.08 10:21 53 0
악 겨울이라 그런지 시간 앞당겨졌구나 1 10.08 10:20 85 0
아놔 벌써부터 티켓팅 실패하는꿈 일주일각임 10.08 10:19 13 0
공지 뜨니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입맛이 사라지네 1 10.08 10:18 18 0
아 공지 너무 즇은데 벌써부터 속이 턱 막힘ㅋㅋㅋㅋ큐ㅠㅠㅠㅠ 1 10.08 10:17 54 0
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5 10.08 10:16 264 0
10/16 왕십리 8시 무인 한자리 양도받을 심 있어 ?? 9 10.08 10:12 140 0
저번에 돌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 완전 대박이자나? 2 10.08 10:08 152 0
인증해라 3 10.08 10:05 118 0
드림쇼 시간도 마음에 든다 1 10.08 10:04 187 0
유튜브 뮤직 4 10.08 10:03 78 0
와 돌출무대 진짜 잘뽑았다 1 10.08 10:02 83 0
돌출 완전 바꼈넼ㅋㅋㅋㅋ 10.08 10:02 24 0
처음이전373374375376377378379380381382383384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16 ~ 11/15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