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60 8:0053061 20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524 9:5721245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69 12:125236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33 14:59567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520 0
 
제니 11 에스파 아일릿 21 조용필 22 지디 24 3 10.08 11:51 136 0
연극/뮤지컬/공연 이프덴 왜 유리아 안 와 1 10.08 11:51 175 0
와 이분 미쳤다 10.08 11:51 88 0
왜 지디플이야?2 10.08 11:50 131 0
지디는 싱글 아니고 앨범인거지?5 10.08 11:50 145 0
마플 궁금한게 제왑네 라우드는 언제 데뷔함?5 10.08 11:50 124 0
오늘부터 지디 컴백만 기다린다...1 10.08 11:49 39 0
10월 최고네 10.08 11:49 72 0
마플 요즘 멜티 매크로 빡세게 잡아?2 10.08 11:49 124 0
지디를 7년 기다릴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1 10.08 11:48 99 0
이번 최예나 얼굴 진짜.........너무 조아.... 10.08 11:48 93 0
마플 하이브는 무엇보다 소통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7 10.08 11:48 182 0
지디 나왔으면 하는 유튭 뭐야?17 10.08 11:48 183 0
제니 11 세븐틴 14 에스파 21 지디 2513 10.08 11:48 786 0
마플 플 보니까 생각난 건데 나도 흉통이라는 단어 없애버리고 싶음4 10.08 11:48 134 0
지디는 개인적으로 삐딱하게 감성이 퍼컬임ㅋㅋ2 10.08 11:47 150 0
리스너로서 들을거 개낀다ㅋㅋㅋ1 10.08 11:47 73 0
내씨피 파고나서 1호선 야설 할배 되어버림1 10.08 11:47 123 0
이젠 골디 없고 그랜드야???5 10.08 11:47 123 0
내 돌도 10월 컴백인데3 10.08 11:4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2 ~ 10/16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