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산들은 가끔 본것같은데


 
익인1
B1a4 3명이야
14일 전
글쓴이
??5명 아니였어?
14일 전
익인1
2명 나감
14일 전
익인2
올초에 컴백하지않음??
14일 전
익인3
3명이고 올해 노래냄
14일 전
익인4
계속 활동중일걸
14일 전
익인5
계속활동하는걸로알고있는데
14일 전
익인6
노래 내고 활동 잘만 하고있음
14일 전
익인7
비포 신우 산들 공찬 3명이고 공찬은 재계약 안함 대신 그룹은 더벰에서 계속 같이 하기루했고
14일 전
익인8
이번주에 우리지역 축하무대 옴
14일 전
익인9
군백기라 활동 멈추고 이제 군백기 끝나서 다시 활동함
14일 전
익인10
활동 하고 있음 올해 초에도 컴백했는걸 많관부..
14일 전
익인11
군백기 끝나고 낸 노래들 다 좋음! ㅊㅊ
14일 전
익인12
올초 컴백하고 팬콘하고 해외 팬미팅, 행사, 연기하고 곧 산들이랑 신우는 뮤지컬 시작해 공찬은 지금 드라마 방영하고 있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6 0:0110268 12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311 8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6 10.21 22:592396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13명 신설확정 78 10.21 16:484684 2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245 15
 
하루종일 유우시 보는 여성이 되.. 출근준비하면서 유우시 봐9 10.07 23:00 130 4
바운디도 내한왔음 좋겠다.... 10.07 23:00 30 0
요네즈켄시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이야?11 10.07 22:59 223 0
도영이 아직 부산인가?2 10.07 22:59 279 0
엔하이픈은 갑자기 중국팬이 많이 유입된거야?7 10.07 22:59 298 0
스토브리그 졸라 재밌다...1 10.07 22:59 27 0
티켓링크 대기열 여러개 돼??1 10.07 22:59 50 0
요네즈 켄시 티켓팅 끝나고 추가회차 열 가능성 있을까 10.07 22:59 43 0
윳댕 얼굴합 자랑해줘 28 10.07 22:58 265 0
언젠가 아이유가 시도할 것 같은 장르? 뭘 것 같아?6 10.07 22:58 260 1
유우시 원빈한테 사투리 쓰면서 말하는거 웃기다 ㅋㅋㅋㅋ 10.07 22:58 271 3
내한 공연 진지하게 내 자리 없을거 긑은데....2 10.07 22:58 41 0
이번주도 멍또캣 완전체일까?4 10.07 22:57 245 0
남친보다 아이돌이 더 좋은데 어캄3 10.07 22:57 73 0
요즘 유튜브로 백패커 클립 영상 보는데 되게 힐링되고 좋다 출연자들도 호감됨 10.07 22:57 23 0
14시간동안 딸을 쳤대잖아요 🤷‍♀️ 10.07 22:57 91 0
비슷한 분위기 음악 추천 스포티가 젤 잘한다고 들었는데2 10.07 22:56 34 0
마플 궁금한 이야기 Y 저렇게 제보공지 뜨면3 10.07 22:56 201 0
아니 요네즈켄시야말로 고척에서 공연해야하는거 아닌가...5 10.07 22:56 180 0
아니 알엠 좀 다른 수준으로 변한 것 같음12 10.07 22:56 70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0 ~ 10/22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