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9 0:342028 13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48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9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7 0
 
담주 5인뱅 링거티 입고 푸티비 추면서 시작함 16 10.11 16:07 188 0
아잠시만 수요일 약속 잡아놓은 거 바로 취소해야겠다 6 10.11 16:02 229 0
드디어 플레이브가 온다아아아아 7 10.11 16:00 229 0
와치미우때 은호 파트 끝나구 2 10.11 15:50 144 0
마플 응원봉 파츠 내구도 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20 10.11 15:50 515 0
이짤 하미니가 밤비 안아서 들어올리는줄 4 10.11 15:47 221 0
테라인집합 ost 음원 다운 총공 전에 캐시 미리 충전해놓자 12 10.11 15:44 148 0
은호 보조개도 있었어? 6 10.11 15:44 206 0
난 자컨에서 밤비 뽈뽈 기어다니는데 예준이가 이노옴 하는거 진짜 견주같았어 5 10.11 15:37 187 0
아스테룸 캎에서 찍은 일코용 사진 볼래? 7 10.11 15:37 212 0
플부네 분위기가 너무 따수워 3 10.11 15:34 114 0
플부 무협물 캐해 (가방끈 짧음 주의) ㅍㅇㅌ 32 10.11 15:34 317 3
캐해 더 줘 2 10.11 15:33 56 0
거 블라스트 선생 양반들 6 10.11 15:25 242 0
내 입덕멤이 은호인데 솔직히 은호 첫인상이 14 10.11 15:22 298 0
내 나름대로 해석해보는 플레이브 해리포터au 기숙사 정하기 7 10.11 15:21 150 0
링거티 애착템 됨ㅋㅋㅋㅋㅋ 1 10.11 15:21 98 0
카페에 콘섵 엠디 7 10.11 15:13 208 0
으노가 멋있는 랩 커버곡 하나를 뺏어갔어 4 10.11 15:10 154 0
ㅍㅇㅌ 이분 플브 해포캐해가 ㄹㅇ 진국임 14 10.11 15:09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