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47 10:4313044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6 14:011759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4 16:47994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4 13:541607 12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3 10:342268 32
 
정보/소식 아스트로 윤산하, '소나기' 커버까지..국내 첫 솔로 팬콘 마무리 10.08 01:16 48 0
혹시 핫트 쿠폰으로 산 거 취소해본 사람 10.08 01:16 24 0
무대하는데 팬 쓰러진거 보고 바로 무대 멈춘거 ㄹㅇ 멋있다 10.08 01:16 218 0
그러니까 좀 전에 뜬 귭청이 7 10.08 01:15 219 0
마크랑 강다니엘이랑 아는 사이야?2 10.08 01:15 287 0
이플에 갑자기 생각난건데 여돌페스중에.. 쇼리벤 읽어본 사람?? 5 10.08 01:15 86 0
정보/소식 구구절절 변명→어설픈 대처…판 깔아준 '1박 2일'과 5명의 '들' [MD칼럼] 10.08 01:15 99 0
해찬이 팬분이 짱구 오프닝에 합성한거 귀욥1 10.08 01:15 84 4
이 짤 ㄹㅇ 느좋이네(대충 숑넨 짤임) 7 10.08 01:14 278 1
투애니원 유퀴즈 나와줘…2 10.08 01:14 61 0
요즘 젤페스는 13 10.08 01:14 305 0
근데 내가 아이돌인데 내가 들어간 씨피가 대메이저다? 그러면 도파민 터질꺼같음7 10.08 01:14 191 0
숑톤 생일자컨은 레전드라고 생각함 14 10.08 01:14 323 5
내 취향개조시킨 포타 추천한다 5 10.08 01:14 143 0
주연이ㅋㅋㅋ 뉴 따라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2 10.08 01:13 82 0
이불은 혼자 덮고자지만 쓰레기는 덮어주는 왼3 10.08 01:13 190 0
혹시 닉쭈 영상 추천해주실분 11 10.08 01:13 130 0
고앵이가 도깨비도 될 수 있나요? ㅈㅇ 원빈7 10.08 01:13 192 2
사이비물이 좋아... 2 10.08 01:13 52 0
헤×헤 탯재의 탯은 무자각 기간은 길어도 자각한 후 자기부정은 없을것같은 게 4 10.08 01:12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