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잘 와주고 스케하는중에 들어가기전이랑 쉬는타임띠니 해외갈때 쉴때 다 잘와줌ㅠㅠ

와서 힘 얻고가고 셀카도 주고 일상도 공유해주고

근데 잘오던애가 버블 안온다? 그럼 분명한 이유가 있음

아프거나 진짜 컴백준비로 너무너무 바쁘거나 둘중하나임ㅋㅋㅋㅋㅠㅠ귀여워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숑톤 ㄹㅇ 뭐하세요..... 5 10.08 01:36 198 3
나만큼 랒페스 마이너하게 좋아하는 사람 없는듯 3 10.08 01:36 350 0
마플 본인이 올려치고 본인이 내려치는 것 같음 10.08 01:36 59 0
마플 전직 빅힛 직원이시라는데5 10.08 01:35 209 0
늘빈 침예침예두고 자러감...6 10.08 01:35 187 0
마플 애들아 이제 자러갈 시간인갑다.... 7 10.08 01:35 93 0
나는 돌넨 이거 볼때마다 이마 탁 10.08 01:34 104 1
마플 한그룹 덕질 오래하다가 다른 돌 좋아하려니까 너무.. 맴이.. 그렇다6 10.08 01:34 135 0
숑톤 권력 on 12 10.08 01:34 258 9
귭청은 내 주식씨피야 11 10.08 01:34 132 0
5세대 합짤플 다시 열까?ㅠㅠ 2 10.08 01:33 124 0
합짤플 다 지나가버렸니 흑흑 11 10.08 01:33 218 3
나같은 경우에는 포옐로와 녹아웃을 영원히 봄 1 10.08 01:33 32 0
내가 최근에 개미쳤다고 생각한 오시온 영통팬싸 2 10.08 01:33 184 0
마플 ㅈㅍㅅ 정병들은 몰려다녀? 9 10.08 01:33 141 0
나 같은 사람 있어?2 10.08 01:33 36 0
우와 보안폴더에 유니버스 어플 아직도 있다ㅋㅋ2 10.08 01:33 29 0
산하 등판 미쳤다 설레게하네 10.08 01:33 28 0
혹시 지금 보넥도 팬 있어?9 10.08 01:33 284 0
마플 어쩐일로 오래 오순도순 플타나 했다 .. 1 10.08 01:3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16 ~ 10/11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