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아니 근데 초반 목소리는 진짜 성인 여성의 목소리엮엌ㅋㅋㅋㅋㅋ 2 2:23 65 0
아니 엘라 수인 라이브도 잘하네 2:23 14 0
아 ㅇㅅ에서 사진 하나 주웠는데 2 2:23 94 0
넨또랑 돌넨이 호감임.. 2:23 41 0
하 난 강석찬이 그렇게 좋다...2 2:23 11 0
한입거리 2:23 1 0
이 둘이 친하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음4 2:23 193 0
약간 숕석에 감전당한 느낌임 3 2:23 37 0
작곡즈 그 도레미파 절대음감 틱톡챌린지 해줰ㄱ으면 2:23 15 0
근데 배우 독방은 활발한데가 없네2 2:23 11 0
근데 작년 클콘은 진짜 대단하다 2:22 29 0
김보민이라는 이름도 진짜 플리같음 5 2:22 75 0
아니 다시들어봐 3 2:22 77 0
봉구야...어쩜 이런 생명체가.. 1 2:22 26 0
걍 저 순간의 깜짝이벤트를 라디오 부스의 모두가 9 2:22 102 0
아 이게 바로 실시간의 맛 2:22 14 0
아 진짜 복숭아 귀엽단 말로 부족해 2:22 10 0
소희 제일 큰 알페스는 뭐야? 11 2:21 142 0
전기매트 지금 트는 사람있어?22 2:21 77 0
해리에게 결말 어떻게 될거같음?2 2:2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