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9 10.07 15:1739464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75 10.07 11:2110518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450 7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5 10.07 21:431872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68 10.07 20:481533 0
 
숑넨이 아니라 청울이 됐을수도8 0:51 212 0
마플 컨포 헤메 진짜 1 0:51 44 0
넨또는 이게 진짜 대박인거 같음 10 0:51 239 13
나는 내 씨피글 올라오는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 41 0
마플 갑자기 뭔가 쎄한 게 감지돼서ㅋㅋㅋ 난 나간다잉 9 0:51 295 0
전 숑님이 마냥 다 퍼주는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8 0:50 159 0
탈케 했는데 포타는 가끔 봄 0:50 12 0
마플 댕이 누구 특정하는 말이었어???6 0:50 302 0
줏대있게 기본 요아정만 먹는 해찬이2 0:50 64 0
톤넨 카메라 뒤에서 4 0:50 87 2
탯왼 진짜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씹탑의 캐릭터는 아닌데 진짜 왼임 7 0:50 68 0
콩딱발현2 0:50 39 0
데이식스 수록곡 추천해주라1 0:50 27 0
최근에 트렌디하다고 느꼈던 포타 하나 6 0:50 232 0
아무리 한줌일지라도 난 오늘도 댕쿨한다 3 0:50 59 0
Q. 확실히 외운 물고기 이름이 있는지? A. 글쎄, 새우? 0:50 41 0
옴걸 효정 셔츠 0:50 19 0
잏링 닉쭈 샄료 느좋임 1 0:50 40 0
최애 옷 상의가... 너무 내스타일 0:49 20 0
나 탈케했다 돌아왔는데 0:4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