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141 10.26 23:247019 4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돈까스 취향은 어떻게 됩니까 40 10.26 15:22383 0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51 23:00258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0.26 15:011786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0 11:171082 0
 
함바긍만 대세니? 돌핑퍄도 맛도리다 4 10.08 01:19 163 0
다시한번 플레이브의 연습실먼지가 되고싶다 10.08 01:16 24 0
다정한 연상…. 주어돌핑 9 10.08 01:15 136 0
키링 만들고 있는데 이니셜 붙인거 괜찮아? 4 10.08 01:15 117 0
가나디 컴퓨터 사양 5 10.08 01:15 102 0
헐 친친에 예준이다 10.08 01:11 34 0
방금 버블 첫구독 했는데!!! 26 10.08 01:07 285 0
밤비도 오빠다 2 10.08 01:06 105 0
플둥이들아ㅠ 밤비 수박게임 14 10.08 01:02 163 0
🍈스밍 질문해도될까! 6 10.08 01:01 92 0
은호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름만 10번 넘게 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8 00:58 116 0
와 밤비도 더 큰 공연장 가겠대 14 10.08 00:57 209 0
콘서트 또 보고 싶다고 보냈더니 ㅋㅋㅋㅋㅋ 10.08 00:54 104 0
친친라디오 질문! 11 10.08 00:46 204 0
밤비한테 만두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3 10.08 00:46 162 0
와 미쳤다 까먹다가 이제야 라디오 틀었어,,, 2 10.08 00:29 96 0
라디오 텐션 대박이다ㅋㅋㅋㅋㅋ 10.08 00:29 37 0
노아가 다 했다는 거 4 10.08 00:27 290 0
밤비한테 찰떡인 노래다.. 10.08 00:20 34 0
밤빜ㅋㅋㅋ 벌써 기가 빨린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2 10.08 00:14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8 ~ 10/27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