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솔엘 웃긴겤ㅋㅋㅋㅋㅋ

반딧불, 새봄의노래, 로인캘. 댈러필 등등 곡들이 다 계절감 있는데

봄엔 ‘와… 봄에 어울린다’하고

여름엔 ‘와… 여름에 어울린다’하고

가을엔 ‘와.. 가을에 어울린다’하게 되는게 웃곀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면 조용히 물러날게…

[익인1]

요새 내 상태임 ㅋㅋㅋ

[글쓴이]

내가 진짜 봄에 듣고 와… 봄에 어울리는 엘범이다.. 이랬는데 그게 봄 여름 가을 다 해당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의 바다에게 냥좋음

[글쓴이]

그거 벅차서 좋아ㅜㅠ

[익인3]

ㅇㅈ

[익인4]

받고 온기는 겨울느낌....사계절 감상 완전가능..

[글쓴이]

온기 내가 유일하게 거르는 트랙이라…. 겨울되면 좋아지려나…??

[익인4]

헐 왜ㅜㅜ나이거 최애인데ㅜㅜ

[글쓴이]

하… 뭔가 그… 너무 옛 스엠식 발라드 같아서.. 겨울 되면 좋아질지도..? 라이브 함 봐볼게..!!

[익인8]

온기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ㅎㅎ 킬링타임 영상 추천

[익인5]

나도 넘 신기한데 진짜 그래 ㅋㅋ

[익인6]

ㄴㄷ 로인캘 한여름에도 잘어울렸는데 시원한 지금 밤에도 왤케 잘어울리는지

[글쓴이]

로인캘이 진짜 지금 듣기 좋아… 적당히 선선할때의 쓸쓸함이 담긴 노래… 근데 여름에도 좋았어

[익인7]

뭔가 따뜻하면서도 새벽감성 낭낭한 노래라고 생각

[익인8]

노래가 다 아직도 안질리는거랑 큰 연관이 있는듯.. 진짜 안질려서 신기해

[익인9]

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 로인캘 계절~

[글쓴이]

ㄹㅇ 왜 로인캘을 난 가을에도 들으면서 제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가…

[익인11]

아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발라드라인은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해 ㅠㅠㅠ 나도 발라드는 별로였는데 킬링타임이랑 콘서트 직캠보니까 감정까지 확 느껴져서 이건 라이브로 들어야 하더라

[익인13]

걍 언제들어도 좋아 낮에 들어도 좋고 밤에 들어도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