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돌판 자체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현타 투성이고
대학생때까진 별 생각 없이 덕질해왔지만
이젠 조만간 앞자리 3 가까워지는데 이 나이 먹고 아직도 돌덕질하고 오프 뛰는 나 자신도 스스로 한심함..
근데 급식때부터 1n년간 다른 취미 없이 해온 유일한 취미가 덕질이라 관성처럼 계속 하고있는 느낌
탈케하고싶다...